언제쩍 구정...
설날아침 떡국
엄마가 입고있던 옷이 예뻐서 탐내다가
결국 내옷이 되고말았.....
여전히 잘크고 있는 귀요미들
신화창조 시절의 흔적이 뜻밖의 부엌찬장에서 발견되었다 ㅋㅋㅋ
할아버지 전시보러
마지막전날 간신히 전시관람
한국미술의모더니즘 관에 전시전시
모서리 기준 왼쪽 한점, 오른쪽 두점이 돌아가신 할아버지 작품
도록에도 실려있다!
그리고 구정때 전주가면 꼭 구경가고 싶었던 리유라샵
구정동안 오픈시간 확인하고 갔는데
안열려있었...ㅠㅠ
나중에 알고보니 일이있어 오픈하지 못했었다고..
그럼 다음 추석때나 가봐야지
너무궁금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