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돼... 7월말 사진이 아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마스터피스 방문!
근방에 있던 대복식당에서 닭갈비를
여기 좀 맛있었다!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앞머리를....
대복식당 앞
비하인드 카페
저녁으론 그릴5!
김치퀘샤다♡
너무더워 경리단길 걷다
들어간 맥주집
나는 커피...
근데 커피 왜케 맛업뜸..ㅠㅠㅠ
나랑은 안맞았어...
이태원 빠이
집에 오니 선인장에 꽃이 피어있었고
다음날 사무실에 싸간 점심 (이날만 건강식)
그리고 저녁엔 인턴 귀요미 지영씨
송별회 ㅠㅠ
21살 귀요미
짧은시간이였는데 일도 너무너무 잘해주고
착하기까지 ㅠㅠ
보내기 아쉬웠다 증말 ㅠㅠ
그리고 코엑스에서 언젠가 먹었던 하동관 인것만 같다
그리고 아빠 생신겸 전주에 잠시
여긴 객사 하루일기 카페~
집에서 먹는 닭백숙이 제일 맛있다.
서울에도 욕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흑흑
그리고 다시 서울로~
서울오기전에 영화 예매를 했는데
예매하면서 영화표가 왜케 비싸졌나 했는데
뭔가 일반상영관이 아니였어........
그걸 영화관 들어가기 직전에 알았어....
이런데 잘 못오니까
사진찍어두기
좋은영화였다.
(위에 하동관 먹은날이 이날인가보다 ㅋㅋㅋ)
그리고 다시 삼실
내가 그린 언니들
엄마가 보내준 감자에 싹이날것만 같아
급하게 쪄먹기도 했었다
7월달 일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