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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9월

부산에서 돌아와서

홍대에서 머리 자르구

딱 회기도착해서 집 걸어가고 있는데

창희한테 카톡이 ㅋㅋㅋ

훠궈먹고있는데 오실거냐며

그래서 민지씨랑 창희랑 회기에서 훠궈를 왕창 먹고

팔스트으


보기좋은커풀


머리를 뭔가 새로운 스타일로 잘라봤는데

자른날은 괜찮았는데

뭔가 담날 머리감고나니

왠 90년대 에쵸티 머리...?

ㅋㅋㅋㅋㅋ


휴가가 하루더 남아서

산책하러 나갔었다


비반트으


학교한바퀴


집에서 담날 점심도시락도 만들고 ㅋㅋㅋ


다음날 출근해서는

바로 야근을..

처음으로 무명식당 가봤는데 짜게 안먹는 나도 엄청 심심하다고 느낄정도로

건강식


집에서 참외도 먹고


요플레도 먹었구나

ㅋㅋㅋ


부산에서 씨앗호떡 택배발송했다 ㅋㅋㅋ

사무실에서 간식으로 냠냠


저 콘크리트 사이에서 봉숭아가 너무 예쁘게 피어있었네



심심했었구나...


그리고 좀 일찍끝난날

연카페를!



미쿡여행다녀오신 국언니가 사온 선물은!!

두구두구두구둑두구


내취향 확실히 아는 국언니의 비니선물 (하트)

감사합니다 헤헤


씨앗호떡 가져다가

언니들이랑 먹었다

그자리에서 먹는맛보단 확실히 별로였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어 ㅠㅠ


난장판

ㅋㅋㅋㅋㅋㅋ


연카페 싸라해요


ㅋㅋㅋㅋ

슬기언니랑 ㅋㅋㅋㅋㅋ



이름이 뭐였지...

아무튼 새로생겼다는 맥주집


그리고 우린 원래 가기로 했던

한신포차를 ㅋㅋㅋ


닭발 ㅠㅠㅠ

흐엉

ㅠㅠㅠ


나는 담날 출근때매

먼저 빠이빠이...


실장님 아는 분이 무명식당 도시락을 회사로 보내주셔서

아주 배터지게 먹었다


한성대입구역 감성 떡튀순


무슨 볶음밥이였을까


평일 종로 외근은 잠깐이여도

너무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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