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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민트집 / 냐룽집

늦은 퇴근길

창희민지 커플이 양꼬치 먹고있따 하여

얼굴이라도 볼까하여 갔따가

급 민트집(민지네 고양이 이름)  ㅋㅋ

예쁜잔에 차도 내주었다


민트안녕




넘나 이쁘다 ㅠㅠ


그리고 저번 크리스마스이브때 신년회 하자고 했는데

냐룽네(한결이네 고양이 ㅋㅋㅋ)에서 조촐하게 치킨먹고 음악듣고 ㅋㅋ


엄청 조용한 냐룽




옥탑로망

여기 날풀리면 진짜 좋을듯 ㅠㅠ


저번 이브때 썼던 루돌푸코를 이렇게 귀엽게 ㅋㅋㅋ


접사렌즈라고 

엄청 신기방기 ㅋㅋㅋ


한결이취향



이뻐 ㅠㅠ



형광물감

조명 신기


이브날 찍은 폴라로이드도 냉장고 문에-


집근처 제일 맛있는 치킨집이랬는데

진짜 맛있었다 ㅋㅋㅋㅋ

이름이... 뭐였지 엄청 신박했었는뎈ㅋㅋ


이거 냐룽이가 눌러서 찍힌 사진이라 특별히 올려봄


단체사진




우리는 한동안 영상과 음악을 듣고







신기한 물건들도 체험해보구 

ㅋㅋㅋ







냐룽이랑 셀카도 시도해봤따

ㅋㅋㅋㅋ



한결이 매력뽐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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