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에 놀러갔는데
실명벽부 대박
근데 쓰레기는 자기집앞에 . .
요것저것 사서
한강공원가려는데
그냥지나칠수 없는 호떡.....
조아하는음식 10손가락 안에듬
가보고 싶었던 암튼에서 커피도 사고오
한강으로~_~
주변에 다 텐트치고있길래
텐트를 사야하네 말아야하네 난리 . . .
해지고 집에갑시다~~
을지로
비상구
하동관도먹고오
결국 사버린 힙합교과서
명화당 우동 넘 맛있당
그렇게 얼떨결에 5개월만에 백수청산하고
지금이 3월이니
벌써 6개얼. . .
나는 매일매일 적응중이닷...
검정테이프체
이제 220은 발아파서 못신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