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추석 다행히 기차타고 내려가는
집밥 ~
우리집 베란다 푸릇푸릇
그리고 낮에 다같이 신발사러 시내 나갔다가(입사기념 한턱쏘기)
커피도 마시구우
울언니
언니랑
가족들이랑 커피마시고 나는 따로 미주르랑 잠깐 만나서 저녁먹구
한옥마을 한바퀴 돌구 ㅋㅋ
미주르가 강추한 땅콩아이스크림 맛있었음ㅋㅋㅋ
기념사딘
다음날 작은이모네 이사한집에서 다같이 아침밥먹고
근처 수목원 구경
엄마랑 작은이모
내가 조아하는 사촌오빠 ㅋㅋㅋ
어릴때부터 친해뜸
역시 우리엄마는 사진구도를 잘 잡아준당
아빵
아빠랑언니랑
언니가 구닥으로 찍었던거 ㅋㅋ
내가사준신발 기념샷 ! !
전주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