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5월

나 수인이 진짜 오랜만에 만났다 멋있는 회사원 되있는 수이니

수인이가 나 엄청 핫힙플 데려가줌...

나 여기서 누구봤냐면...

수이니랑 나

미스치프 룩북에서 엄청 멋있다고 생각한 규리님을 요기서...

그리고 일찍 퇴근 후 오랜만에 삼청동~

끄리운 꼬맹스

수다수다 하다가 송이 퇴근시간 맞춰 같이 안국역 가면서

사진찍궄ㅋㅋ

미미네 드디어 오랜만에 성공 !

베리도 드디어...

스코프 없어지기전 ....도륵

나영언니도 만났다

앞모리 자르고 ... 완죤 맘에들어했던날

오삼불곡이

내 칭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