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7-8月 7월말 아빠생신겸 전주에 아주 잠시 다녀왔다가- 나 어릴적 사진중 좋아하는 사진인데 내가 어릴때 다 찢어 버렸다고... 이건 컴퓨터로 인쇄된거.. 엄마 아이들 내 화분들은 하나둘씩 죽어가는데.... 나 어릴때 부터 있던 화분도 있고 저 야자수나무 같은것도 어릴때부터 있던거 신기신기!! 뭐지 집에 이런것도 있었어... 귀여늬 책이 있는걸 보면 나도 어쩔수 없는 사춘기 소녀였음 ㅋㅋㅋㅋ 아 나도 선풍기 리모콘......... 전주안녕 나 서울오고 그 다음준가 엄마가 잠깐 서울 오신다고 해서 마중나갔는데 2박3일 있는다며..... 엄마.. 엄마랑 돌아다닌곳은 삼청동 한군데~ 그렇게 2박3일 있다가 내려 가셨는데... 그 다음주 1주일 더 계신다며 올라오셨음..... (얼마전에 떠나심 ㅠㅠ) 나 혼자사는 집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