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WN 가는 지하철 기다리며 먹은 뽀빠이
얼마만의 안양인지 !!!!!!!!!!!!!!!!
휴학하고 일할때 안양에 가끔 매장 보러 온적 있어서
왠지 정이감
승호랑 유탱 만났는데 이번엔 안양에서 오징어보쌈도 먹을겸
추억여행 할겸 해서 안양!!
그리웠던 동해오징어보쌈 ㅠㅠㅠㅠ
전에 일끝나고 1인분은 포장도 안돼서 2인분 포장해가서 집에가서
쳐묵쳐묵 한 기억.......
그리고 근처 카페에서 수다수다
아포카토를 주문했는데 너무 귀여운 토끼 한마리가 :->
역시 이분들은 케이스도 남달라...
나는 그냥 스티커 나부랭이....
승호찡
장난으로 가자고한줄 알았던 노래방을 진짜로 ㅋㅋㅋㅋ
안양은 1시간에 8000원 주말인데!!
근데 서비스따윈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또 보아
안양오면 꼭 먹었던 타코비
회기에도 얼마전에 생기긴 했는데 역시 안양점이.......
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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