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토요일 저녁약속 전
오랜만에 미술관을 가 보았다.
1층에서만 전시가 진행되었고 새벽4시 라는 미디어전시가~
사진은 별루음슴..
2층에 어마어마하게 편한 쇼파가 생겼는데
왠지 누군가 만든 작품인가 싶기도 했고 자세히는 잘 모르겠음
그리고 생각보다 시간이 애매해서 다른 전시들은 보지도 못하고 ㅠㅠ
안경쓰고 출근했던 나날들
야근의연속이였던 ㅠㅠ
아침에 좀 일찍오게 되서 기다리는데
무지개가 너무 이쁘게 -
파스타 먹으러 갔다가
진열되있던 향초 향이 너무 좋아서
사장님 지인께 구매한 향초 ㅋㅋ
바운스 오비 홈커밍데이가 처음 열렸었다
잠깐 얼굴 비추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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