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

비반트에서 혼자 사색(궁상) 즐기다가

창희네커플한테 연락이와서 기다리는중이였음

뭐지..눈으로봤을때 되게 뭔가 음 뭐랄까 그냥 분위기때문에 찍었는데

사진으론 역시...

토마토는 갈색설탕

죠 위에 비반트에서 창희네 만나서

얘기하다가

산림원 가자고 해서 나왔는데 ㅋㅋㅋ

산림원 입장시간 지나서 다시 되돌아가는길

저 드라이플라워는

민지씨가 선물해줬다

(하트)

보기좋은커플

회기동 여자들

집에서 끄적끄적

샵샵

감자채전

나폴레옹 크림치즈수플레 커피랑 먹으면 진짜 짱맛

이름까묵.. 나폴레옹에서 2번째로 맛있는빵

그리고 주말에 혼자 홍대에 볼일보러 갔다가

그냥오기 아쉬워 혼(자)밥 혼(자)커(피) 혼(자)영(화) 시전

여기 좀 궁금해서 와보고 싶었는데

드뎌 와봤따 카레우동!

너무 내스타일인거...

이 노란차는 계속 여기에 서있던거같은데

그리고 영화시간이 남아

오랜만에 카페히비를 가봤는데

뭔가 밥종류가 유명해진듯하였다 ㅋㅋㅋ

따뜻한아메리카논데 손잡이있는컵이 없대...

심지어 이까지 빠졌엉 ㅠㅠ

독서가 필요한 나는 약간의 독서를 하였지만

곧이어 무도를 시청하였다고 한다

아가씨는 동성이랑 봐도 이성이랑봐도 후끈할듯

혼자보길 잘한영화

ㅋㅋㅋㅋㅋㅋ

영화보고 지하에 있던 버터에서 득템

베드트레이 갖고시펐었는뎅+_+

그리고 회기와서 

요걸먹었는데

날이 더워

안에 아이스크림이 다 녹아있어

카라멜 한입 베어무니 주르르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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