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엔날레 ! !

 아 거의 한달만에 부산비엔날레사진을...

졸업전시 전날이라 막 학교에서 밤새고 그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집에와서 블로그 올리게 될줄이야..

아무튼

부산엔 예상시간 보다 약 3시간이 넘게 도착하였습니다*^^*

 

 내리자 마자 본 코스프레 언냐들

 

 표가 대충 이렇게 생겼어요.

4군데에서 이루어 지고 있어서 한 티켓에 절취선이 4개로 되어 있는데

그 중 2군데만 가고 2군데를 못가서 저렇게 이빨 빠진 모냥세로..

 

아무튼 비엔날레로 ! ! ! !

별거 없어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있는 작품들 이에요.

외관은 공사하는것처럼 해놨는데

그게 작품이라는걸 나중에서야 알았뜸!

 

 

 

 

강렬했어..

 

 손자수로 한땀한땀??

기계??

손자수니까 한땀한땀 이겠지..대박..

 

 사진아님.

분위기 되게 묘함..

 

 

 

 

 

 

 

 

 

 

 

 내가 건진 미라 베스트샷

 

 

 

 

 

 네..

자세한 설명은 생략...

기억이 잘 안나요 사실...

역시 전시는 보고와서 느낌이 가시기 전에 써야 하나봄

 

 선경이뒷통수랑 함께

 

단체사진으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