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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7.12


경주식당을 비슷한 시기에 2번이나 갔었나봐

위 아래가 다른날인듯 ㅋㅋㅋㅋㅋㅋㅋ

넘 맛있업..ㅠㅠ

을지로 전 맛집

근데 맛이 다 똑같아

굴전이든 동그랑땡이든 파전이든 빈대떡이든 ㅋㅋㅋㅋ

근데 맛있음

그리고 나는 지헤언니랑 수아보러 인천을 또 감 !

혼자 ㅋㅋ

지난번에 못먹은 칼국수 ㅋㅋㅋ

둘이 칼국수2 국수1 시켜서 

거의 흡입하곸ㅋㅋㅋ

언니네집 가서 쪼끔 있다가

퇴근시간 닥치기전에 집으르~

나영언니랑은 영통으로 ㅠ_ㅠ

그리고 삼청동에 맛있는 밥먹고!

연카페-!

꼬망스 애기때 ㅠㅠ 이때만 해도 얘가 맨날 연카페 놀러오고 그럴줄 몰랐지

지금 엄청커서 성냥 다됨 ㅋㅋ

회식이였나 족발도 먹구

갑자기 감자전 먹고싶어서 감자갈아서 해먹고

ㅋㅋㅋㅋ

지혜언니 다시 뇩가기전 시간맞는날이 없어

나 점심시간 맞춰서 언니들이랑 밥먹음 ㅠㅠ

마지막 ㅠㅠㅠ 넘슬프뮤ㅠㅠ

뭐먹지 하다가 결국 중국요리 ㅋㅋㅋ

파괴왕...


그리고 저는 드디어 무사히 이사를 했습니다 . . 

운 좋게도 행복주택이라는것에 당첨이 되어버려서

목돈이 없어 뭐 .. 이전 월세내는거랑 비슷한 금액이 나가곤 있지만 그래도 넘 좋음~ ~ ~

벌써 6개월 되감 ㅠ_ㅠ

회기 떠날때 엄청 아쉬웠는데 집이 너무 좋아져서

삶의 질이 올라가버려서 괜찮아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지대도 높은데 층수도 낮은편이 아니라 뷰도 넘 좋음 '-'

그렇게 크리스마스는 이삿짐 정리로 마무리 하구우


약간 늦은 클마파티를 연가베에서

작년도 건너뛰어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조졸히 모여서 파티+_+

찐클모임 ~ ~ ~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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