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5월 제주도 DAY-2 ( 끝 !)

2박3일 다녀와서

2틀째 일정이 끝~ 3일째는 체크아웃 하고 바로 서울행

셀프 조식~

3만원에 제주공항 근처 1인실 게하 였던듯 ㅋㅋ

아침부터 나와서 한라수목원을 구경 했던 것 같은데

2년전의 나 왜케 풋풋해....

와 진짜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

성민언니랑 접선하러 노형동 카페

딱새우요리!

애월을 잠시 갔었던 것 같은데..

유명한 지디카페였나 ㅋㅋㅋ

바람이 옴팡지게도 불었다....

포토스팟처럼 쇼파가 하나 있었고

그냥은 안지나치고...

오라동 청보리밭을 갔었던듯 !?

 

ㅋㅋㅋㅋ 포토스팟은 안지나치는편

하... 아직도 생각나는데

갈치조림 먹고싶었는데 신화월드에서 무슨 페스티벌 가자구 해서

갔다가...

결국 거기 안에 있던 삼거리 푸줏간에서 고기 먹은게 아직도 억울하네

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묵었던 방  중간에 끼였고 ㅋㅋ

마지막날밤은 17년도에 HO BAR 였던 자리가

이름만 바껴있었음 ㅋㅋ

 

제주도 끝 !

 

18년도 다녀온 이야기를 2년뒤에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