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sh Kapoor
@Leeum
자신의 정체성과 자신의 근원지인 여자의 자궁 국적 에 관하여
작품이 풀어져 나가는 묘한느낌의 아니쉬카푸어 전 .
더이상 설명은 생략...또르르
되게 예술인 같다 했는데 류승범도 전시회에..
대놓고 같이 사진찍어주세요 까지는 왠지 전시관람에 방해되는것 같아..
도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더 나쁨)
아무튼 아니쉬카푸어 전 입장료를 구매하니
시청에 있는 플라토 입장권을 무료로 얹혀줘서
(안그래도 보려고 했었지만!!!!!!)
시청으로 ~
(불)가능한 풍경
@Plateau
쭉 둘러본 느낌이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
이날 내친김에 영화까지 !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상영되고 있던 아무르 라는 영화를 관람하였어요.
Amour 2012
@Cine cube
저는 보면서 많이 슬펐어요 그냥 왠지
나중에 나도 저런 사랑을 해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아무튼 이유없이 슬펐던 영화
나중에 결혼하고 남편이랑 다시 보고싶은 영화.
하아 아무튼 뭔가 너무 먹먹먹먹해지는 영화.
강추 ㅠㅠ
(고백하자면......초반엔 피곤해서 살짝 졸았음)
그리고 저녁을 먹고 근처 카페에 가서 담소를 나누며
마무리 ㅋㅋ
즐거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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