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가는길
으악 매주 토요일 마다 치과가 무슨말이람.............
가고싶었던 돌쇠아저씨네 를 건대입구 에서 가보았음 ㅋㅋㅋ
(본점은 대학로ㅋㅋㅋ)
이나영언니와 반신반의 하며 돌쇠세트를 주문하고
그릇들 엄청 촌스러운데 여기랑 너무 잘 어울린다며 막 수다 떨고 있는도중
음식이 나오고 한입 먹고 오오 예상외로 진짜 맛있어서
폭풍흐빕..
후식으로 팥빙수도 줌
건대역 앞에서 한단에 3000원하는 꽃도 2단 사오고
예쁘당
지금은 다 시들었는데 마른꽃은 더 느낌있음!!
아마도 JB파스타
4월의파스타랑 뽀모도로 인가..
하아 그냥 (부록때문에) 혹해서 산 잡지
그동안 잡지속 부록중 불량 나온적 첨이야 흑흑..
회사에서 분갈잉
근데 왜 죽어가는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