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카멜리아힐도 약간 급 정해서 온거였는데
완전~~ 오길 잘했다는
여기와서 알았따
셀프웨딩 찍으러 오는곳이라고
날씨너므나도좋았던
뚤기언니이
보라색 수국앞에서....(별)
넘나 귀여우셨던 어머님의 뒷모습
우리도 이렇게 찍었어야했는데...
도촬
한껏 예쁜척을하고
천일기념 여행 이라며...ㅋㅋㅋ
예뿌다
근데 나는 도통 이런 러블리함이
어색하다
사 랑 해
넘나 힐링^^
너무 아기자기 감성돋
우리도 셀프웨딩컷 찍어보려했지만
아무래도 우린
어색하다...
ㅋㅋㅋㅋㅋ
우린 제주를 싸라해요
역시 달달함은 실패
ㅋㅋㅋㅋ
사진 많이찍었지만
봐도보ㅏ도
또 가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