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대로
세상편한 강아지
일요일 학교한바퀴
우육미엔 드뎌 먹어본날
우육면은 내 입맛에 짰고, 새우볶음밥이 최강맛
그리고 써니님과 더컷파티를 실패하고 급 홍대
금요일 출근들은 포기했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아마도 맘스키친 햄버거를 기다리며 ㅋㅋㅋ
버스타고 가면서 보고 귀엽다고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찍음
ㅋㅋㅋㅋ
그 다음주 일요일 학교한바퀴
정중한 주차위반 스티커 ㅋㅋㅋ
역시 비반트를 마셨군
역시 벚꽃필때라 주말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초등학교 추억돋는 잔디인형 주문했다
ㅋㅋㅋㅋ
민주랑 윤씨밀방을 드디어! 가봤는데
한번가봤으니 된듯^^
주말에 운동끝나고 튀김우동!
역전우동 너무 가성비좋음 ㅠㅠ
당황스러우셨을듯. . . .
그리고 그 담주 일요일 학교산책 나가는데
가끔 만나는 동네 강아지
이날 이름 알았음 뭉치
ㅋㅋㅋ
엄청 똥꼬발랄함 ㅋㅋㅋ
사진 너무 못찍네 . . .
벚꽃 막바지 였던듯
그렇게 쥬씨를 사서 장을보러갔던듯
과소비했다 . . .
역시 장은 배고플때 보는거 아니랬다 . .